장주희아나운서와 함께한 가요속으로!
오늘오후 4시면 나흘째를 맞게되네요..
기대했던대로 새롭고 아주좋습니다..
선곡들도 이전과 비슷하고 맘에 꼭듭니다..
가요속으로란 프로그램명앞에 "장주희의.."란
이름이 붙으면 더 좋겠어요..
홈페이지에도 아직 그냥 가요속으로란 명만
외롭게 적혀있는게 어색해 보입니다..
장주희의 가요속으로..라고 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박강수를 좋아하는데 공연선물주시면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박강수의 봄이온단다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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