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 오빠와 함께
조미선
2012.04.18
조회 56
오늘 동료들과 함께 점심 먹으러 잠시 나갔습니다.
잘생기고 멋있고 여유있고
멋있는 준회부장님이 93.9 펜이시더라구요.

준회부장님과
미순언니 그리고 미식언니랑 듣겠습니다.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우리시대의 노래는 아무래도 조용필?
박상민의 중년?

아님 다른 곡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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