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유난히 따듯하게 들리네요
주희아나운서 제 동창과 이름이 같아서 더 반가우네요..
어제 오랜만에 연락도 하였답니다. 덕분에..
오늘 제 생일 자축사연과 신청곡 올립니다
바로 저의 친한친구이자형님인
강산에형의 라구요 신청합니다.
18일제생일을축하하며.. 감사
그랬는데.. 어제 제가ㅏ, 좋아하는 예럴랄라가 나온 관계로
인권이형님의 들국화의 행진 신청합니다
인권이형도 보고 싶네요&^^
예전에 새벽방송도저는들었답니다^^

18일 오늘제생일에제영원한친구 강산에형의노래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박힘찬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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