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제 요리이야기가 주희님께 도움이 된다면 참으로 영광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 석미경의 물안개 들으며 마음이 설레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주부터는 많이 분주해서 이번 주처럼 날마다 이 게시판에 들어오지는 못해도 라디오 들으며 마음은 가요속으로와 함께 할 계획이예요.
또 중간중간 한가한 시간에는 게시판에 들어와 사는 이야기, 주변 사람들과의 부대낌 등등 어떤 이야기라도 올릴 걸 약속드립니다.
이제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은 끝났으니 큰 박수를 보냅니다.내일부터는 느긋하게 천국에서 누리는 여유와 한가함을 즐기며 방송하시기 바라는 마음이예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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