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정답입니다.
김석기
2012.04.19
조회 64

"송골매"입니다.
오늘은 울 귀염둥이 채령이 여덟번째 생일입니다.
학교생활도 너무 잘하고...제가보기에는 벚꽃보다도 훨씬 이쁜
우리딸...아빠가 너무 사랑한다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아마도 저는 딸바보 인가봐요...
신청곡: 조관우의 "가슴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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