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님!!!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장주희님 잘몰라 인물검색했보왔네요..ㅎㅎ
반가워요...친구였던(같은 63년생)영재님 그냥 따나셔서
아주 많이 서운하긴하지만..만남은 헤어짐을 뜻한다잖요..
주희님과도 언젠가 헤어지겠지만요...
차분한 목소리에 좋은음악 참좋으네요...
사무실에서 지루한 시간에 우리시대에 맞는 음악이 있어
언제나 행복하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많이 웃고 행복하자구요..

지루한 오후시간 함께할수 있는 음악이 있어...
조명해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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