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엄마이자 친구인 엄마에게 보내 준다며 내게 보내준 이노래가 너무 좋아 울었답니다.
강조연
2012.04.21
조회 57
유영재씨가 그만두셨네요. 이간에 잘 참여하진 않았어도 늘 듣고 있는사람입니다.오늘 날씨도 축축하고 회색하늘이 왠지 땁답하고 눌리는 기분이였는데,
다정다감한 장주희씨 목소리가 왠지 마음을 맑게 해주네요.
불현듯 참여까지 하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네요.
카나다에 사는 저희딸이 엄마이자 친구인 울엄마에게 보낸다며 메일에 올려준 (안치환에 오늘 좋다)가 듣고 싶네요.

신청곡- 안치환에 오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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