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님,주희님,진영님, 안녕하세요?^^


밤샘 근무를 끝내고,,

지친 몸으로 기냥 쓰러져서 꿈속 여행을 마치고,,

지금,,, 일어났어요!!^^

주희님~~일하면서 밤 꼬박 새워 보셨나요??

특히 긴장을 해서 인지,, 온몸이 영 아니고, 얼굴 또한

하루 사이에 팍 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늘 내몸에게 감사를 했거든요!

튼튼한 몸을 주신 울 부모님께 항상 감사를 드리면서,,

울엄만 cbs 고정 팬이세요!!

연세가 있으셔서, 문자나, 참여는 염두를 못내지요!

제가 대신해 울 엄마위해 사연 올려요!!

엄만, 이승기,현빈,요즘은 김수현 등 완전 소녀이세요~ ㅎㅎ!

노래방을 가셔도 트롯트 보다는 발라드 곡을 더 좋아하세요!!

아,, 시작했당~~

무슨 노래가 좋치??

울 엄마 현빈의 그남자,그여자~~! 또는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 ㅎㅎ

그러게요,,, 시그날 음악이 않나와서 ㅎㅎ

그럼,,, 두시간 장주희님과 함께 좋은 음악 여행 떠나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