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
정윤채
2012.04.22
조회 75
우연은 관심으로 인연이 되고
인연은 노력으로 필연이 된다.....
장 주희 님
관심으로 인연이 되는 애청자가 많았으면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청곡 .......김 신우 ...귀거래사



ps ...요즘 시험때문에 애쓰고 있는 사랑하는 딸
정 지은 정 지수 많이 많이 사랑한다
박 강수 라이브 가고싶어요....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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