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훈님 주희님 진영님...
새로오신 언니 오빠 반갑습니다. ^^
소리없이 오고가는 계절처럼
그렇게 우리의 만남도 바람처럼 그렇게...
흔적없이 오고 가고 하는건가봐요.^^
어느새 봄날이 훌쩍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씨예요.
햇살이 뜨거워요. 여름이 가까이 올 것처럼 ㅎㅎ
봄날이 가기전에
얼른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맛있는 김밥 예쁘게 싸서...
방송 들으니까 벌써 스튜디오는 냉방장치가 가동되고 있나보군요..^^
팥빙수 맛있게 먹었으니..이제 뭘 먹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순서는 좀 바뀐거 같지만...
김밥 먹기로 했어요 ㅋㅋ
그래서 신청곡도 김밥으로 할려구요.
주희님 정훈님...부~탁~드려요!!!
자두...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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