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와 이름이 같은 장주희님이 진행을 맡으신지도
열흘정도 되어가네요..
적응완료되었구요..
오후시간 고운 장주희님의 목소리가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쭉~~~애청할께요..
선곡도 前처럼 아주좋고 진행자도 아주좋고...다 좋아요..
그런데 홈페이지도 그렇고, 진행하실때도 <장주희의 가요속으로>
라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웬지 임시로 진행하신다는 기분이 들어서 불안하기도하고
좀 그렇습니다..
오늘은 방송에서 "장주희의 가요속으로"란 멘트를 꼭 듣고싶어요..
박강수공연관람선물도 주시면 좋은시간 잘 보내고 올께요..
듣고싶은음악은 이선희의 <소녀의기도/청아한사랑>입니다

박강수공연보고싶어요
최주희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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