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함께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 1박2일,
일정을 늘려 경포대에도 들러 바닷가, 호수, 초당마을등등...
카페에서 몇시간동안 바닷가를 바라보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행복에 젖어 간신히 빠져나왔답니다
여행지는 항상 그때 그대로 있어주어 고마웠습니다....ㅎㅎ
또 가고싶은 곳이지요
가요속으로 오랜만에 들르니
진행자가 바뀌셨네요...
저는 임희숙을 좋아하는데...젊은 가수는 알리, 에일리....ㅎㅎ
좋은 음악 계속 부탁드릴께요
오늘 선곡 아주 훌륭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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