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혜경
2012.04.23
조회 63
딸과함께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 1박2일,
일정을 늘려 경포대에도 들러 바닷가, 호수, 초당마을등등...
카페에서 몇시간동안 바닷가를 바라보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행복에 젖어 간신히 빠져나왔답니다
여행지는 항상 그때 그대로 있어주어 고마웠습니다....ㅎㅎ
또 가고싶은 곳이지요

가요속으로 오랜만에 들르니
진행자가 바뀌셨네요...
저는 임희숙을 좋아하는데...젊은 가수는 알리, 에일리....ㅎㅎ
좋은 음악 계속 부탁드릴께요
오늘 선곡 아주 훌륭하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