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제친구 노경이가 보고싶어요
한미경
2012.04.25
조회 57
봄이 아주 요란한 어제는 서울에 사는 바보같은 정서가 닮은 친구 노경이랑 중간지점인 제가 사는 천안과 제친구 노경이가 사는 중간지점인 오산에서 퇴근후에 만나 오랫만에 저녁한끼 먹으며 회포를 풀어낼 수 있어서 퍽이나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비를 꽤나 좋아하는 제 친구 노경이를 위해 이노래를 청해봅니다
"어제내린 비" 부탁드립니다~~~
노경이에게 친구로써 힘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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