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주 요란한 어제는 서울에 사는 바보같은 정서가 닮은 친구 노경이랑 중간지점인 제가 사는 천안과 제친구 노경이가 사는 중간지점인 오산에서 퇴근후에 만나 오랫만에 저녁한끼 먹으며 회포를 풀어낼 수 있어서 퍽이나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비를 꽤나 좋아하는 제 친구 노경이를 위해 이노래를 청해봅니다
"어제내린 비" 부탁드립니다~~~
노경이에게 친구로써 힘을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제친구 노경이가 보고싶어요
한미경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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