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배경사진도 없어지고 웬 얼굴없는 마이크와 목소리만이 ---.이갑작스런 소식 - 저번 21일 토요일에 아시는분이 주무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소식을 문자로 받았습니다.모두들 기암을 토했지요.
그래요. 갈수 있어요. cbs방송국에 마냥 좋은목소리와 오랜동안 애청자들을 버리고 가셨다니, 하늘나라가 아닌것을 천만다행이고, 자신의 앞날을 위한 오랜 생각의 결과물이였겠지요.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지금 방송하시는 분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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