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남편과 함께
조영자
2012.04.24
조회 57
안녕하세요.
울 남편 퇴근하고 와서 컴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가요속으로 듣고 있습니다.
저녁 반찬으로 카레준비해놓고 음악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으로 케빈리의 세월의 장난 부탁합니다.
모든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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