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듦에....
송미경
2012.04.24
조회 71
4학년 9반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을 년년생으로 힘들게 다 키워났더니 각자 다들 바쁘다고 하고 잘난체들하고 대화도 이젠 금이 가려구해요. 마음 한구석이 짠하네요 서글프고 이젠 혼자노는게 익숙해져서 아무러치안으려고하느데 가끔은 외로움을 달래주는 방송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거치장도 필요없고 가식도 필요업고 아무준비업이 만날수 있는 이런 상대가 있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오르겠어요. 오늘에서야 등록해서 진짜 친구가 되려구요 즐거움을 내가 찾아야지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그죠? 신청곡이요 최성수 해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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