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말하지 않아도 상대를 이해를 하고
작은 속삭임에도 알아서 행동해 주는.
가끔은 나의 성별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나의 행동이 자연스러워 지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처음 결혼할적엔 쉬는 날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봉사하는 날로 굳어져 버려
조금은 서글픈 날.
벌써 결혼한지 20년이 되었어요.
다 커버린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러 가면서(인천~서울)들을께요
꼭 들려주세요
한동준-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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