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살고있는 자동차 정비를 하고있는 40대중반의 고은 아내와
보기만해도 든든한 아들셋의 아버지입니다.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분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제인생의 가치관과 올바르게 살수있게 지켜주고 끝까지 믿어준 인생의 선배이며 항상 노력하며 도전하는 모습으로 이끌러 주는 분이 있습니다.
수원 성우운수 관리부장 "강병섭"님 입니다.
지금의 나의모습을 갖출수있게 해주신 강병섭님 내외분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분 좋은 뮤지컬보시고 잠시라도 편한시간 보낼수있게...
장주희님 도와주세요~~!!
시간과 날짜는 상관없어요 맞출수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곡도 같이 신청 드립니다~!
이승철님의 :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형수님께서 이승철님의 열렬한 펜이시거든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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