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음악 많이 들려주셔서 참 좋았어요.이은미의 애인있어요나 부활의 생각이나를 들으며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외출해서 간식을 먹었기에 점심은 가요속으로 시작할 때 먹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도 음악 들으며,주희님 다정한 목소리 들으니 참 맛있더군요.
2주 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장가속이 아닌 이유를 밝혀주셔서 조금 섭섭하군요.박승화님이 진행하실 거라니,그런 박가속이 되는 건가요? 또 박승화님이라면 유리상자의 박승화님,아님 동명이인이신지? 모든 게 다 궁금하군요.아무튼 열심히 들으며 정을 들이려고 노력해볼 계획입니다.진행자가 자꾸 바뀌니 제작진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앞으로도 응원 글 많이 남기려고 결심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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