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엄청 좋은 날씨에 생방송 으로 수고 하시는 주희님께 젊은언니 인사드립니다
주희님!!!
손님이 다~ 야유회 나가 셨나봐요?
전에는 평일 매상을 주말에 보상 받았는데 이젠 평일 만도 못하네요.ㅠ
년중무휴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한달에 두어번은 문 닫고 쉬어야겠어요?
손님 없는 가게 지키려니 몸이 들석들석 하는데요~ㅎ
시원한 오이, 쵸코렛, 얼린식혜,베낭가방에 넣고 산행 이라도 해야겠어요~
혼자보는 가게 그러지도 못하면서 또 생각 뿐이네요ㅠ
가요속으로 기다리면서 마음 다잡고 가게 잘 볼려구요~ㅎ
오늘도 두 시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향수----이동원, 박인수
열정----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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