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를 하다가 문득 남편생각에......
장경순
2012.05.01
조회 71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는 근로자의 날이라 집에서 쉽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대청소를 하고 이불빨래에 냉장고 청소까지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문득 힘들게 일하고 있을 남편이 생각납니다.

손가락이 아파서 일하기가 더 힘들을텐데....
왠지 맘까지 짠해집니다. 남편 퇴근시간에 마춰서 맛있는 반찬이라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보 힘내세요


저도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라이어밴드의 - 사랑한다더 사랑한다 -

제 신청곡도 꼭 들여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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