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오늘는 근로자의 날이라 집에서 쉽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대청소를 하고 이불빨래에 냉장고 청소까지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문득 힘들게 일하고 있을 남편이 생각납니다.
손가락이 아파서 일하기가 더 힘들을텐데....
왠지 맘까지 짠해집니다. 남편 퇴근시간에 마춰서 맛있는 반찬이라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보 힘내세요
저도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라이어밴드의 - 사랑한다더 사랑한다 -
제 신청곡도 꼭 들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대청소를 하다가 문득 남편생각에......
장경순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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