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봄 꽃들이 한창 필 무렵..
가요속으로 불쑥 찾아오신 정주희님..
님도 낯설었고 우리도 낯 설었지만 그 낯설고 어색한 시간을
어름다운 사연과 음악들이 함께 어우러져 참 잘도 견디고 다듬어져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이젠 정든 사람을 기다리듯 항상 기다려지는 이시간 입니다,
오월을 맞이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행복한 오월, 그리고 사랑받는 오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ㅡㅡㅡ.
참여는 잘 못합니다.
시간이 안맞아서 ...하지만 일하며 차에서 항상 듣지요 ..
오늘 모처럼 쉬는날이라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친구야 너는 아니 ㅡ 부활/
사랑 할수록 ㅡ ㅡ 부활/
난 알아요. ㅡ 서태지와 아이들/
그대여 ㅡ 이정희/
회상 ㅡ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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