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님..그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좀 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노래가사 중에 맘에 쏙 들어오는 부분있었잖아요.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길만을 주세요. ㅋㅋㅋㅋㅋ
흠, 전 그부분이 귀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ㅋㅋ
아무래도 의미가 승화님게서 우리 어린양들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왠지 안녕이란 말은 없을것 같은 승화님과의 좋은 느낌으로!!!
힘내세요. 혜경님~~



추혜경(ch9382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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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화님!
> 오늘같이 화창한 봄날
> 반가워요ㅎㅎ
> 왠지 첨같이 아니하고
> 매우 익숙하신 목소리이네요!
> 승화님 오랜 팬이기두하구요...
> 금방 가지마시고
>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