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흑백그림같은, 흑백사진같은
그런 느낌의 가요속으로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
많이 떨리실 것 같아요..
첫사랑이 생겼을 때처럼, 그 옛날 결혼식장에
섰을 때 같은 설레임, 기타를 처음 샀을 때의
그 느낌, 오늘은 그런 날의 느낌처럼
기분좋은 가슴떨림이 있을거라 믿어요..
유리상자의 노래를 가슴떨리며
듣던 기억도 납니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그럴거지만
그게 또 매력일듯해요.
오늘 떨지마시고, 씩씩하고 부드럽게 아자
응원해드릴께요..
승화님 신청곡도 들려주실거죠?
신청곡 : 예민 - 아에이오우

오후4시를 책임져주세요..멋진 퍼즐맞추기처럼요...
문자영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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