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씨,,,,,,^^*^*
용준이와 글라라가 늘 행복하기를 바래요^*^*
우리 아들딸의 기쁨으로 부모들의 삶이 풍요로움이지요.
어제는 이시간에 너무 바빠서 사랑스런 유리상자님의 시간에 참여도 못했네요^*^*
오늘도 우리 함께 즐거운 음악을 공감해가요^*^*^*

인경씨,,,,싱그러운 오월의 햇살이 품안에 가득하길^*^*^*
김영순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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