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최미선
2012.05.03
조회 63
어제는 외출에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승화씨 라이브를 버스안에서
들었어요.
살짝 졸고 있다가 많이 듣던 목소리에 정신이 들어 귀 기울여 듣고 있는데
금방 내릴곳이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라이브를 자주 하실건가요?

그간 소식없던 사람에게 알려 주었더니 너무 반가워 하네요.
많이 보고 싶은 그녀가 여기에도 참여해주기 바라면서 그녀가 좋아했던 '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 ' 신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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