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미는 안보이지만...
이 무슨 5월의 무더위랍니까
넘 더워 졌어여
며칠 전만 해도 추워 ~ 바람이 쎄서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으~메
더워라
찬물만 지금 몇잔째인지
정신없네여
여기 가요속으로 지기 되신거 추카드려요
신청곡 하나 뽑아 주세여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돌고~~ ㅋㅋㅋ 나미 빙글빙글!!
산울림 ---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좀 만들어 달라고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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