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 라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얼굴이 생각이 안나요.그래서 여기에 들어와보니 아! 알겠더라구요. 근데 계속이신가요? 아님.....
축카 드리고요, 편안한 방송, 여운이 남는 방송이 되시길 바래요. 사실 여긴 처음이예요. 회원가입은 했지만, 사연 보내는 건 처음이거든요.방송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한의원인데 매일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듣고 있어요.신청곡 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꿈의 대화인데, 가수 이범용씨밖에 몰라요. 두 분이 부르신 곡인데...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신 울 남편 최종학씨랑 같이 듣고 싶네요. 수고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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