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마다 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영재님 을 향한 애틋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채
또 다른 분위기의 승화님을 만나고 보니
또한 반가웠습니다
유가속의 영재님이 들려주시던 좋은 음악과 분위기와는 또 다르지만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화님의 진행 역시 마음에 흡족합니다
7080 색깔의 변화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한참 유가속을 떠났었는데 다시 또
박가속에 빠져 볼랍니다
신청곡은 추가열씨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승화님! 반갑습니다
박영희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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