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박학기 형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가끔씩 문자로 안부 인사를 하는 정도? ㅎㅎ
예전 음반기획사에 적을 둔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인연으로...
승화씨~~~
가요속으로 진행을 맡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학기 형님의 노래 아무거나 신청합니다.
향기로운 추억도 좋고... 아름다운 세상도 좋고...
기타 등등...
승화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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