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날이라서 살짝 아쉽지만
어찌하리오 그래도 즐거운 금요일
주말이 코앞~
어린이날이라고 누가 선물 주지 않지만
실망하지 않습니다.
기분좋게 내가 나에게 선물을 주겠습니다.
오늘 친구 만나서 만나거 먹고
친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겠습니다.
제 퇴근은 승화님 목소리와 함께 하네요.
승화님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나리자 - 조용필
틀어주세요.
틀어주시면 기분좋고 오늘 하루 마감하고 퇴근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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