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덥네요.
윤 동 례
2012.05.04
조회 48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봄이라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온듯,
그래도 달콤한 이시간의 음악이 있어 다행입니다.
벌써 이렇게 더웁다니,,계절이란것이 분간을 할수가 없네요..
자동차로 일을 하는 직업이기에 문자 참여와 퀴즈참여는 하지 못해도 항상 고정입니다..
듣기만 하여도 기분이좋아지는 보너스같은 방송,,음악이 우리곁에 없다면 상상도 할수가 없지요..귀가 행복해 지는 이시간,,살맛이 납니다.
내일은 친구와 떠나가는 봄이 아쉬워 쑥과 봄나물을 뜯으러 강화로 나갑니다.
쑥이 더이상 쇄기전이, 뜯어서 개떡을 만들어 보렵니다.
남편이 제일좋아하는 떡이랍니다..쑥 향기는 봄향기 이지요.
신청곡 1.봄바람 따라간여인,,2.세월이 가면,3.동행,4푸르른날에,,5,10월에 어느멋진날,6,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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