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아 홧팅하자
김영미
2012.05.07
조회 52
고3수험생 엄마입니다. 이번 중간고사가 중요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들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어 미안하기만 합니다. 남은 기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홧팅하기를 바라며 아들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 `박승화`님이 힘낼 수 있는 곡 하나 추천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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