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번째 일요일, 화창한 봄의 유혹을 뿌리치고 방콕하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꽃들의 향연을 보면서 박가속 에서
흐르는 음악을 듣는 것도 밑지는 장사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승화님의 매력이 넘치는 라이브와 정겨운 목소리를 듣고 싶어
2번째 박가속의 방문을 노크해 봅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뜀박질 하러 공원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신청곡))
젊은 연인들,,,서울대 트리오
집시 여인,,,이치현과 벗님들
칵테일 사랑,,,서영은
기차와 소나무,,,이규석
고래의 꿈,,,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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