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큰 선물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고슴도치 사랑으로 키운 이쁜딸은 오늘도 상담심리사의 길을 가느라 대학원 공부에 열심이랍니다.
듬직한 아들은 연천에서 상병으로 나라를 위해서 근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승화님도 군대 다녀왔나요?
육군?해군?아니면 공군????????^^**^^*
우리 아들은 육군으로 9월에 제대를 앞두고 있어요^*^*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하여 눈부신 햇살이 축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살랑이는 연푸른 잎새들도 눈맞춤으로 미소를 보내고 있구요^*^*
승화님과 행복한 두시간을 즐기면서 일할께요^**^*

선물^*^*^*^*은지원,,,,^*^*^
김영순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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