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만큼의 마음 나눔도 어려운 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인거 같아요..
가끔은 제 마음 둘 곳이 필요했는데^^
정말 너무 반갑네요..^^
오랜만이라는 말도 겸연쩍을 만큼..
예전엔 글도 일사천리로 막힘없이 잘 썼던거 같은데
이제는 글도 마음만큼 써지지 않는거 같아요..ㅋㅋ(늙었나;;)
승화오빠의 디제이로의 귀환을 축하드리며~
신청곡 청합니다.
김광석씨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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