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님~~!!이쁜따님,, 바라만 봐도 꽃보다 예쁘죠??
오늘도 가게에 꼬맹이들의 고사리손들이 많이 움직여서
영순님의 하루가 바쁘셨겠어요...
저도 병원에 계신엄마께 꽃가게하는 친한동생이준 카네이션
화분을 갔다드리고 왔어요..
딸아이는 머리핀, 아들래미는 악세사리 반지를 용돈으로
선물주길래 고맙게 잘받았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승화님,,,,저는 오늘 가게에서 카네이션 조화,생화,,,꽃을 팔아요^*^*
>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이 사가고 있어요.
>
> 어버이날이라고 아기자기한 팬시를 부모님께 선물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
> 우리 이쁜딸도 아담한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를 선물로 식탁에 올려뒀네요.
>
> 내일 쯤엔 그 사진을 올려볼께요^*^*
>
> 장윤정,,,,,꽃
> 민해경,,,,,,그대 이름은 장미
>

Re: 카네이션 꽃 팔아요^^*^*
윤희순
2012.05.08
조회 4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