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꽃들이 놀랬어요. 넨,,, 네,, 꼬오옥 그러자구요~ 언니~
조인경
2012.05.08
조회 52
윤 동 례(sky689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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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일찍 온 계절,,아직은 봄인데,, 우리집 베란다 꽃들이 화들짝 놀랜듯이 여기저기 앞을 다투어 꽃이 핍니다.
> 분홍색 야생화,,사랑초,군자란,제라룸
> 봄에는 볼것이 많아 봄이라했는데,,많이 보고 많이 행복했으면,,
> 음악이 포근한듯,,승화씨 음성도 따스하고 포근합니다..
> 오늘은 어버이날,,모두모두 효도합시다..살아계실때 마음껏 정성껏 사랑합시다,,
> 신청곡 1. 김세환-사랑하는 마음 2. 유주용-부모 3, 양희은-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래요, 동례언니~~언니 말씀 절대공감이요!!
살아계실때 해야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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