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퇴근길에 들었어요!!^&^
조인경
2012.05.08
조회 50
혜량님,승화님,진영님, 안녕하세요~~
승화님, 라이브 노래도 듣고~
(한동준님이 들었음 내가 더 잘하는디,,, ㅎㅎ)
퇴근하자 마자 저는 칭구 아빠 뵈러 갔었어요~!
칭구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3년뒤에나 나오거든요!
칭구 아빠께선 정년 퇴직하고 집에서 기냥 계셔요!!
허리와 다리가 않좋으셔서 몸이 좀 불편 하시거든요~~
맘은 늘 잘 해드리고 싶은데,,,
고맙게도
울 회사에서 30분거리에 사셔서 자주는 못뵈어도
일년에, 두번~~
오늘같은날과 추석때는 꼬오옥 찾아 뵈어요~
많이 수척해진 칭구 아버님 뵙곤 맘이 짠했어요!!
얼마 되지 않는 용돈을 드렸더니만 사양 없이 기냥
받으시더라구요~!
나오면서 더좀 드릴껄~~~!!
에공,,, 챙겨야 할분이 넘 많아서리!!! ㅎㅎㅎ
^^승화님!!
오늘만이 아니라 늘 자주 찾아뵙고 이야기 들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네요!!
쉬는날만 오는 아쉬운 애청자네요! ㅎㅎ
승화님~~오늘 우리 부모님들 맘껏 활짝 웃는날
보내시길 바래요~!
노래는 담에 제가 들을수 있을때 할께요~~^&^
오늘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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