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에 왜 5월에 행사가 제일 많을 까요?
아~즐겁기도 하지만 괴롭기도 하고 주머니사정이 젤일 힘든달이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시아버님생신, 시어머님생신, 친정어머니생신, 친인척 친구 결혼식....-.-
축하할 날일 많고 기뻐해야 할 달인데 제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걸까요?
문득, 생각난건데 주부도축하 받을 날을 정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아이 잘키우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죠^^
날씨 화창한 지금 승화님께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바비킴...일년을 하루같이
선물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냄비세트도 필요하고 이온수기도 필요하고 주부니...이런것만 생각나네요
선물까지 주심 맛있는 저녁준비하며 기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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