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은 간다 < 노래 신청>
이춘화
2012.05.07
조회 47
5월에 접어들면" 연분홍 치마에 ~"시작되는 부모님께서 즐겨 흥얼거리시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왠지 노래가 구슬퍼서 어린 마음에도 울컥했는데
봄이 지나가는 때면 듣고 싶어집니다.
가수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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