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들으면 항상 마음을 촉촉히 젖혀주곤한답니다.
제가 어제 그동안 창고정리좀하다가 제앨범을 보게되었답니다.
그중에 고등학교때 서로환한웃음지으며 소풍때 찍은사진이
있는데 그친구는 정말 공부를 잘한친구였는데 그반대로 전 공부하면 멀고먼 저였어요
그런저에게 시험기간때 시험에나올문제를 쏙쏙 집어주고 공부에 맛을 알게해준친구 그래서 그친구덕에 저성적이 쑥쑥올랐답니다.
왜그땐 몰랐을까요 고마운마음을요
지금은 연락이 끊어져서 어디서 살고있는지 몰르지만 내친구 정화
정말 궁금하네요
그때선생님이되고싶다고그랬는데 선생님이됐을지 아님 평범한 주부
아무튼 참 궁금하네요
그친구랑 노래방에서 같이 이노래를 불렀던생각이나네요
그노래는 전영록- 내사랑 울보
그친구가 이노래를 너무잘불러서 반한노래에요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그대

박승화님 둘중 하나 라이브로 불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