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출신인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고아원에 가게되었습니다.처음접할대에는 남자들모두가 대머리에다 꼬질꼬질한 모습이 나의 첫대면이엿습니다
모든모습들이 낮설고 무섭고 이내가슴마저 숨을죽이고 살아가 갔습니다
얼마뒤 예지라는모임에서 오셔서 우리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또한 공부도 가려쳐 주셔지요 레크레션 음악 공부등 아낌없이 부족한 저희 들에게 애정과 사랑을 몸소실천을 해주신 형님 누님들에게 깊은감사을 드림니다.
보고싶습니다. 예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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