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마음이 바빴습니다~~
한미경
2012.05.09
조회 46
승화씨~!!
5월의 1/3을 아이들에게 엄마노릇으로 부모님들께는 자식노릇으로 보내고 마음이 이제서야 한숨을 돌리고 평정심을 찾습니다~.
승화씨~!!
제자리에서 노릇하니라고 애썼다고 제게 토닥토닥 토닥여 주는 마음으로 노래 한 곡 들려주세요~!!
이선희씨의 갈등 노래를 부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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