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를 갓입학한 제딸아이 민채의 생일입니다.
맞벌이라는 핑계로 학원을 전전하며 엄마,아빠 퇴근시간까지 고생하는 딸이지만,,힘든내색 전혀 안하고 항상 밝게 웃어주는 딸이라 가슴뭉클할때가 많은데,,,이런 능력없는 엄마지만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민채야,,,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이많이 사랑해~~^^
스마트폰에 탭소닉이라는 걸 종종 하는데,,,딸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항상 하는 곡이 있습니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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