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씨가 하시면서 처음으로 사연을 뛰워봅니다.
주방에서 보이는 밖의 모습이 너무도 예브네요
사방이 연초록의 물감을 뿌려놓은듯 한 날입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듣고 싶기도 하구요...
신청곡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로 시작하는 노래 ...
꼭 들려 주시시라 믿습니다.
친구들과도 같이 들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신청곡 송착식의 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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