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씨가 시작 하섰는지도 정확하지안지만 한2주되었는것 같은데...
무척 정 들기가 어럽습니다......죄송요
긴 시간동안 귀로 듣기만하였지만 친한 친구보다 더 가까운 느낌
으로 하루하루 기쁨과 고마운 마음으로 지나와서 그런지 정 이 무엇이기에 지금 가까이 하기에는.... 시간이 도와 주겠지요....
열심히 최선 다하신 박승화씨도 화이팅
신청곡 이선희 인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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