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서 나는 향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지요.
어쩜 이리도 곱고 에쁘고 너를 보니 침으로 좋구나??한참동안 꽃에 코를 대며 속삭여 봅니다.
고맙구나,,나에게도 이런향기나는 사람이고 싶단다..
말씨에서도..품행에서도, 은은한 향기로 이웃에게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읍니다.나이가 들면 여자들은 왜그리 씩씩해지는것일까??다소곳이 예쁜 할머니가 되고픈 마음이 듭니다.
신청곡 1.이문세=나는행복한 사람,2.송창식-푸르른날에 3.조용필-친구 4,최성수-풀잎사랑,
__사랑초꽃도 보세요,,밤이면 사랑초 보라색 잎파리는 한겹으로 포개집니다.그래서 사랑초라는 꽃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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