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런 아들 !
노은회
2012.05.11
조회 50
우리 아들 중3, 고3이에요 큰아들이고2때엔 공부을 않하고 게임방 다녀서 힘들게 하더니, 고3들어서더니 나도 대학 가야 겠다고 넘 열심히 해서 넘고맙네요. 얼마전 중간 고사가 끝났은데도 살이 졌다는 이유로 좋하하는 치킨도 않사주었는데... 생각해 보니 넘 미안해서 오늘는 사주려고해요. 아들 ! 그래,열심히 해서 너가 원하는 대학 꼭 갔으면 좋겠다~ 인환이 파이팅! 넌 하수있어 부탁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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