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김효희
2012.05.15
조회 71

"어버이"
안녕하세요..박승화씨에게 첨 사연보냅니다.
요즘 울 8살 딸이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디서 듣고왔는지 흥얼거리기 시작한 노래가 바로
"마법의 성" 이네요....저한테 악보까지 출력해달라하면서
피아노 치면서 매일 열심히 부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이뽀보이는 저는 딸바보 엄마입니다.
"채령아 빨리 감기 낳아서 주말에 놀러가자"
울 딸이 좋아하는 마법의 성 신청합니다.
어제 학교에서 만들어온 목걸이를 하고 한컷 찍어보았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